인권 서포터즈 [소중한대] 16기
국가인권교육원 연계 인권특강 진행
한양대학교 ERICA 인권센터는 10월 7일 (수) 인권센터 사회봉사 교과목인 인권 서포터즈 「소중한대」16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인권교육원 연계 인권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는 국가인권교육원 인권교육기획과 김민아 사무관님이 강사로 참여하여, 학생들이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사회의 인권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왔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인권의 개념을 일상적인 사례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인권의 기본적인 의미와 가치에서부터 시작했다. 이어 국가인권위원회와 국가인권교육원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우리 사회에서 인권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어 온 과정과 시대별 주요 인권 현안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각 시대별 인권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살펴보며, 사회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는 인권의 문제와 우리가 앞으로 고민해야 할 인권 이슈에 대해서도 학생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래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누며, 인권이 특정한 시대나 분야에 한정된 주제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사회의 변화 속에서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가치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인권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인권 현안을 바라보고, 대학 구성원으로서 인권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양대학교 ERICA 인권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