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센터-안산시장애인복지관, AAC ZONE 활성화 위한 MOU 재체결
(좌측부터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정빛나 대리, 윤란 부장, 인권센터 김병준 부센터장, 한지혜 연구원)
한양대학교 ERICA 인권센터와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은 8월 18일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재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학생인재개발처와의 협약에 이어 인권센터와의 직접적인 협력으로 확대되었다.
AAC ZONE(보완대체 의사소통 공간)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개발된 다앙한 방법 및 도구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AAC ZONE은 누구나 의사소통이 가능한 공간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고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갖는다.
이번 MOU 재체결식에는 인권센터측 김병준 인권센터 부센터장, 한지혜 연구원과 안산시장애인복지관측 윤란 부장, 정빛나 대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AC ZONE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지원 △인권 감수성 향상 및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운영 △학생 참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장애 당사자의 권익 홍보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윤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부장은 "작년 한양대학교 ERICA 학생인재개발처와 협약을 맺은데 이어 올해는 인권센터와 직접 MOU를 맺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김병준 인권센터 부센터장은 "한양대학교 ERICA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AAC ZONE을 널리 알리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의사소통 약자를 위한 AAC ZONE 조성 및 확산에 협력하고, 관련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